'렛뎀'을 읽고 있는데 씁쓸한 기억이 떠올랐다.'제2장. 제발 내버려두고, 내가하자' 나만 쏙 빼고, 연락조차 주지 않고 재미있게 놀았을 녀석들.필자가 느꼈을 감정.이해가 간다.배신감? 뭐 그런건 아니지만, 한 동안 씁쓸한 마음을 추스리는데 조금은 힘들었다.이제는 뭐 그런 녀석들.나와는 크게 상관 없는 지인들이라고 내 마음속에서 녀석들을 몰아내 버렸다.뭐 가끔은 만나게 되겠지만, 이전만큼 편하게 말하지 않을거 같다. 책 속에 나오는 문장으로 마무리 해본다.'그들이 나 빼고 즐겁게 지내도록 내버려두자.'
오늘은 일주일간 대여했던 서피스 프로 12를 반납하는 날이다.그래서 일주일간 써보면서 느꼈던 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지금 나는 아이패드와 맥북 프로(M1)를 쓰고 있다.이동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무거운 맥북 프로는 잘 안들고 다니게 된다.그래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닌다.하지만 아이패드가 맥북의 대안이 되지는 않는다.두 기기의 쓰임새가 애초에 다르기 때문이다.결국 맥북 역할을 대신할 아이패드 같은 윈도우 제품을 찾을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다시 눈을 돌린 게 서피스 프로 12다. 이번에 대여한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X 플러스를 얹은 버전이다.정확히는 8코어 스냅드래곤 X 플러스(X1P-42-100)에 헥사곤 NPU가 45TOPS를 지원하는 구성이다. 화면은 12인치 PixelSense LCD로 해상..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 예상 뛰어넘은 고용지표에 금리 인상 경계감 재부각증시시황지수종가전일 대비등락률S&P5007,718.60-29.35-0.38%나스닥26,506.99-77.07-0.29%다우53,414.25-271.86-0.51%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5.74원으로 전일 대비 10.53원(0.78%) 내렸다. WTI는 배럴당 91.48달러로 0.18달러 올랐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6.28달러로 0.76달러 상승했다.예상을 크게 웃돈 8월 고용지표가 발표되며 이달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전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급등했던 뉴욕증시는 하루 만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고, 국채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52주 신..
코스피 6,687선 회복, 코스닥 810선 안착…반도체·로봇株가 이끈 이틀 연속 반등증시시황지수/지표종가전일 대비등락률코스피6,687.21+107.73+1.64%코스닥813.50+23.29+2.95%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9원 내린 1,350.4원에 마감했다. WTI는 배럴당 90.62달러로 0.68달러(0.74%) 내렸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95.06달러로 0.46달러(0.48%) 하락했다.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반등하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 기대감이 재부각된 데다, 7월 경상수지가 역대 2위 흑자를 기록하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재확인되자 반도체 대형주와 로봇·소부장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 기타법인이 물..
다우·S&P500 한 달 만에 최고의 하루, 나스닥은 1.4% 급등…이란 리스크·금리 부담 딛고 반등증시시황지수종가전일 대비등락률S&P5007,747.71+81.11+1.06%나스닥26,584.06+366.23+1.40%다우존스53,686.11+624.16+1.18%원/달러 환율: 1,350원대WTI(국제유가): 90달러 부근브렌트유: 95달러 부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하며 한 달 만에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다우존스와 S&P500은 지난 한 달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1.40% 뛰었다. 미-이란 무력 충돌 지속과 국채 수익률 고공행진이라는 부담 요인은 여전했지만, 시장은 이를 대체로 소화해내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이어갔다. 이날 발표된 고용 관련..
코스피 장중 240P 널뛰기 끝에 강보합 마감…뚜렷한 악재 없이 수급 변동성만 커져증시시황지수/지표종가전일 대비등락률코스피6,579.48+16.76+0.26%코스닥790.21-13.77-1.71%원/달러 환율: 1,359.3원 (-9.4원)WTI(국제유가): 상승세 진정브렌트유: 상승세 진정 코스피가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마감하며 6600선 문턱에 머물렀다. 지수는 오후 2시까지만 해도 1%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이후 단 27분 만에 123.33포인트(1.88%)나 급락해 장중 저가 6439.39까지 미끄러지는 급격한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이후 낙폭을 다시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해 결국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저차만 243.48포인트에 달할 만큼 변동성..
3대 지수 반등, 다우 295p↑…유가 상승세 주춤 vs 국채금리는 2023년來 최고증시시황지수종가전일 대비등락률S&P5007,666.60+35.13+0.46%나스닥26,217.83+118.05+0.45%다우존스53,061.95+295.07+0.56%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 속 혼조세WTI(국제유가): 90달러 부근, 상승세 주춤브렌트유: 95달러 부근, 상승세 주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미-이란 무력 충돌 격화로 400포인트 넘게 급락했던 다우존스는 이날 295.07포인트(0.56%) 오르며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주춤해진 것이 결정적이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5달러, WTI는 90달러 부근에서 상승 탄력이 둔화됐고, 연준 고위 인..
코스피 3.99% 급락, 6560선 후퇴…유가·금리 이중고에 '삼전닉스'도 못 버텼다증시시황지수/지표종가전일 대비등락률코스피6,562.72-273.08-3.99%코스닥803.98-17.27-2.10%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 속 혼조세WTI(국제유가): 배럴당 85달러 상회브렌트유: 배럴당 90달러 상회 코스피가 273.08포인트(3.99%) 급락한 6562.72에 마감하며 6560선까지 밀려났다. 9월 둘째 거래일인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10.33포인트(3.08%) 내린 6625.47로 출발해 장중 한때 6694.57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다시 거세지며 6558.30까지 밀렸다. 종가는 장중 저점과 불과 4.42포인트 차이에 그칠 만큼 마감 직전까지 하락 압력이 이어졌다...
다우 419p 급락, 8월20일 이후 최악의 하루…트럼프 "이란 카르그섬 박살내겠다"증시시황지수종가전일 대비등락률S&P5007,631.47-54.67-0.71%나스닥26,099.77-271.12-1.03%다우존스52,766.88-419.02-0.79%원/달러 환율: 1,380원대WTI(국제유가): 배럴당 85달러 상회, 2%대 상승브렌트유: 배럴당 90달러 상회, 2%대 상승 뉴욕증시 3대 지수가 9월 첫 거래일부터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존스와 S&P500은 지난달 20일 이후, 나스닥은 지난달 18일 이후 각각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카르그섬 시설을 "산산조각 내겠다"는 글을 올리며 별다른 설명 없이 추가 공습을 예고한 영..
https://www.youtube.com/watch?v=A-fVoViUtVE 난 민주당을 지지한다. 하지만 무조건 지지하지는 않는다.사안에 따라 국짐당 손을 들어줄 때도 있고,정책에 따라 민주당을 비판할 때도 있다.지지한다는 것과 맹목적으로 옹호한다는 것은 다르다. 용혜인을 보면서 그동안 든 생각은 하나였다.'바른말 참 잘하는 사람이구나.'기득권의 논리를 조목조목 짚어내는 모습이 화가 나기도 했지만 대부분 맞는 말이었기 때문에 인정해야만 했다.그런데 이번 일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결국 너도 똑같구나' 싶었다.본인이 그토록 비판하던 기득권의 행태를, 지금 본인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당의 생존을 위해 의원직은 내려놓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입각은 하겠다고 한다.당의 생존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라면..
코스피 '전약후강' 반전 마감, 일등공신은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증시시황지수/지표종가전일 대비등락률코스피6,835.80+15.78+0.23%코스닥821.25-13.04-1.56%원/달러 환율: 1,380원대WTI(국제유가): 85달러 상회, 상승세브렌트유: 상승세 코스피가 9월 첫 거래일인 이날 전장보다 15.78포인트(0.23%) 오른 6835.8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5.73포인트(0.52%) 내린 6784.29로 출발해 한때 6732.47(-1.28%)까지 밀렸다. 간밤 미국이 한 달 만에 이란 본토를 재타격하고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된 여파다. 그러나 장중 하락폭을 점차 줄이던 지수는 후반 들어 상승 전환하는 '전약후강' 흐름을 보였다..
미국, 한 달 만에 이란 본토 재타격…다우 374p 급락에도 8월은 5개월 연속 상승 마감증시시황지수종가전일 대비등락률S&P5007,686.14--0.33%나스닥26,370.89--0.12%다우존스53,185.90-374.09-0.70%원/달러 환율: 1,380원대WTI(국제유가): 85달러 상회브렌트유: 상승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8월의 마지막 거래일을 마쳤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투하하려던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로켓 발사대 두 곳을 이란 본토(라라크섬)에서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지난달 말 이후 한 달 넘게 이어졌던 대이란 공습 중단이 깨진 것으로, 지난주 미-이란 휴전 합의 소식과는 정반대의 흐름이다. 이란혁명수비대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미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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