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3 [도서] 챗GPT 제대로 써먹기 챗GPT 제대로 써먹기이 책은 챗GPT를 어떻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는 책이다.나는 개발자로서 GPT 기술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초반에는 GPT의 역사와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다루면서, 독자들이 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이해하게 해준다.나처럼 이미 챗GPT를 써본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정보가 많았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의 큰 구성은 크게 GPT의 역사와 최근의 업데이트 내용, 그리고 ‘일상에서 제대로 써먹기’, ‘일할 때 제대로 써먹기’, ‘공부할 때 제대로 써먹기’, ‘코딩할 때 제대로 써먹기’ 등과 같이 여러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024. 10. 15. [도서] 챗GPT API를 활용한 챗봇 만들기 챗GPT가 일반에 공개된지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챗GPT'의 '챗' 이 '채팅'의 그 '챗' 이라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안다.하지만 우리는 만들어진 것을 이용 할 수 있을뿐 우리가 이것을 이용해 자신만의 챗봇을 만드는 일은 요원한 일인듯 보였다.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막막했다.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 처럼 나에게 최적화된 챗봇을 만들고 싶었지만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알 수 없었다.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래 보였다. 목표이 책의 목표는 아래 그림과 같이 카카오톡 채널과 연동 할 수 있는 나만의 챗봇을 만드는 것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1. 도입책의 서문에서는 챗GPT의 기본 개념과 API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챗GPT가 어떻게 인간과의 대화를 모방하면.. 2024. 4. 22. [도서]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개발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개발 챗GPT를 처음 알게 된건 2022년 12월 이었다. 프로젝트 open이 얼마 남지 않은 때라 정말 바빴던 때이다. 그래서 다른 곳에는 관심을 둘 여력이 없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챗GPT를 '알파고' 정도로 여겼다. 2016년 3월 알파고가 이세돌9단을 이겼을때 인류는 곧 대부분의 일자리를 AI에 빼앗기게 될 거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다만, 좀 더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더 나은 성과가 여기저기서 나올 뿐이었다. 7년이 지나 발표된 챗GPT에 대해서도 딱 그 정도라고 여겼다. 현재의 검색 서비스들 보다 좀 더 나은 서비스라고만 생각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모두가 감탄과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던 챗GPT에 대해 관심을 두.. 2024.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