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2 [도서]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지향의 원리와 이해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지향의 원리와 이해 자바 웹 개발자로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고객의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정작 난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근간이 되는 객체지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더욱 더 스프링의 기본에 대해, 그리고 객체지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얼마전에 읽었던 "오브젝트"(아직 서평을 올리지는 않았다. 조만간 작성할 계획이지만...) 역시 객체지향의 기본에 대한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 탐독했던 책이었다. 이 책은 정말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게 되어있다. 저자의 소개를 보니 겸임 교수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이 적절한 비유를 들어가며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 2020. 4. 29. [도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이미지 출처 : 위키북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이제 좀 알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큰 착각이었다.자바에 대해 잘 모르고, 객체지향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그래서 오래전부터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이 책을 읽어 보았다.아직 기초가 부족해서 인지 내용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다.하지만 객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비유한 '커피전문점'과 객체의 전반적인 내용과 비유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차용은 어느 순간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특히 추상화와 관련하여 지하철 노선도를 비유한 내용은 지금까지 보아온 추상화에 대한 설명중 최고로 잘 되어 있다고 생각된다.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책의 내용을 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보다 더 기초적인 지식을 쌓고 다시 한 번 봐야겠다는.. 2019.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