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나의 운명을 크게 될 운명이다.'
'너의 운명은 복을 많이 받을 운명이다'
'너는 나의 운명이다'
나는 운명을 믿지 안는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 믿음이다.
내가 바라고, 실천하는 만큼 얻을 쟁취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추석에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을 것이다. 하지만 소원만 빌면 안되고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 한다.
로또에 담청되길 원한다면 로또를 사야 한다. 로또를 사는 작은 실천조차 하지 않으면서 로또에 담청되길 바라는 것은 욕심일 뿐이다.
'멋진 몸매를 가지게 해주세요', '이번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게 해주세요', '주식이 대박나게 해주세요' 등 많은 소원을 빈다. '멋진 몸내'를 원하면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하고, '좋은 성적'을 원한다면 당장 책을 들어야 한다.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원한다면, 당장 기업들의 제무재표와 기업의 성장동력, 경제 흐름의 파악 등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들인 노력은 적으면서 커다른 과실만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노력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보상을 받는 것은 아니다. 남들보다 더한 노력을 했지만 초라한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상황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어떠한 보상을 받을 기회도 날려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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