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글쓰기 챌린지 #015
갑질 '서이초 초임교사 사망사건' , '내 아이는 왕의 DNA... 사건' 은 모두 학교에서 발생한 학부모들의 갑질 사건이다. '내 아이만' 잘 키워 보겠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했던 것일까. 내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은 이해가 간다. 내 자식은 소중하니까. 하지만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 그 사람만큼 다른 사람도 자신들의 아이들은 소중하다. 무엇가 삐뚫어져 있는 것이다. 마음이 삐뚫어져 있고, 생각하는 것도 삐뚫어져 있다. "왕의 DNA.." 사건의 학부모는 심지어 교육부 공무원이다. 사건 당시 6급 이었으니 결코 낮은 위치가 아니다. 그런 사람이 공무원인데 그가 맡은 일은 잘 돌아 갔을까? 교사에게 저 정도 했으면 아래 부하 직원에게는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았을 것이다. 갑질을 당한 부하직원의 ..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8. 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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