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금수저와 흙수저... 어느 사이 우리의 경제적 계급을 나누는 대표적인 은어가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금수저와 흙수저를 나누는 기준은 경제적 기준이 아니라 마음이 기준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만 마음에는 씻지 못할 상처를 않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반대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밝은 이들이 있다. 우리가 종종 접하는 뉴스에는 부유한 재벌이지만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망하는 이들을 많이 나온다. 드라마에서도 이것은 단골 소재이다. 반대로 어렵게 살지만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내놓는 사람들이 있다. 그 근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부모이다. 어린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다. 부모에게 보고 배운것이 성인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부모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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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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