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훈잇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훈잇 블로그

검색하기 폼
  • 카테고리 (408) N
    • 블로그 (223) N
      • 에세이 (9)
      • 일상 (35)
      • 세종 (2)
      • 도서 (65)
      • 어항 (4)
      • 남과 함께 (4)
      • 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95)
      • 투자 (8) N
    • 개발 (176)
      • Spring 블로그 만들기 (19)
      • JAVA, Spring (24)
      • 안드로이드 개발 (14)
      • Android Studio 개발 팁 (6)
      • R.Pi3 + Linux (15)
      • PHP (8)
      • HTML, Javascript, CSS (5)
      • Python (4)
      • DB (7)
      • 개발 기타 (71)
    • 사이드 프로젝트 서브노트 (4)
      • 근태 관리 프로젝트 서브노트 (4)
  • 방명록

카테고리 (408)
[Tip of the Day] IntelliJ 에서 오라클 프로시저 로그 테스트 하는 방법

IntelliJ 에서 오라클 DB에 붙어 프로시저 테스트 시 로그를 출력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본다. (IntelliJ 에서는 프로시저 디버깅이 안된다.) 프로시저의 로그는 DBMS_OUTPUT.PUT_LINE() 함수를 사용하는 것이다. 우선 프로시저에 원하는 위치에 DBMS_OUTPUT.PUT_LINE() 함수를 삽입니다. DBMS_OUTPUT.PUT_LINE("출력하고 싶은 데이터 :" || 변수); 변수의 값과 문자열을 파이프( || ) 기호로 묶어서 쓸 수 있다. 그리고 DB console 창에 DECLARE - BEGIN - END 형식으로 프로시저를 호출한다. DECLARE O_ERRORCODE VARCHAR2(1000); O_ERRORMESG VARCHAR2(1000); BEGIN P_..

개발/개발 기타 2023. 11. 1. 08:54
아침 글쓰기 챌린지 #093 : 감기

감기 목감기에 걸렸다. 목이 계속 간질간질하다. 그래서 기침도 계속 나온다. 기관지 쪽의 가려움?을 긁어 낸다는 생각으로 목에 공기를 빠르게 뱉어내는 기침을 계속 한다. 열은 거의 없다. 하지만 감기라는 증상 때문인건지 만사가 귀찮다. 눈앞에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눈 주변으로 사물들이 번져 보인다. 몸에 기운이 없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손에도 힘이 들어 가지 않으니 팬을 잡을 수가 없다. 하지만 글을 쓰려고 한다. 글씨가 엉망이다. 당장이라도 팬을 놓고, 불을 끄고,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자리에 눕고 싶다. 조금만 더 자고 싶다는 욕망을 가까스로 억누르며, 한 자 한 자 적어 보고 있다. 잠시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 있는다. 내 의지로 눈을 감았다기 보다는 자동으로 눈이 감긴다. 몸을 ..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1. 1. 08:32
아침 글쓰기 챌린지 #091 : 반성문

반성문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충분히 참을 수 있었을 것을 참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다. 얼마나 놀고 싶었을까? 너무 놀이에 빠져 누가 불러도 듣지 못하고 오롯이 거기에 정신을 빼앗겨 있었던 것이다. 즐거웠어야 할 주말을 망쳤을 것이다. 오래 간만에 바닷가에 나와 맛있는 것을 먹고 모래사장에서 놀았던 즐거운 기억을 간직한체 잠들 었어야 했는데 그걸 망친것 같아 미안하다. 다음에는 무엇을 하고 놀든 어떤 상황에서도 대체할 수있게 준비를 하고 놀러 가야 겠다. 사랑하는 우리 꼬마들. 어제는 화내서 아빠가 미안해~. 다음에는 준비 잘해서 놀러가자~! 사랑해~

카테고리 없음 2023. 10. 30. 08:14
아침 글쓰기 챌린지 #090 : 아무 말이나 떠오르는 데로

아무 말이나 떠오르는 데로 그냥 멍때리는 이른 아침이다.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머릿속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이렇게 쓸 말이 없을까. 그래서 어제의 일을 써본다. 아침일찍 머리를 깎으러 갔다. 9시 open. 남자 머리만 깎아주는 가게이다. 9시에 도착 했지만 이미 머리를 하고 있는 사람. 기다리는 두 사람. 그리고 내 바로 다음에 온 사람까지 벌써 5명이나 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일찍 갔지만 부지런한 사람이 너무 많다. 큰 아이의 신발을 사주었다. 벌써 발 크기가 200 이다. 190이 길이는 맞지만, 발 볼이 커서 불편해 한다. 나랑 비슷하게 말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신발을 고르라고는 했지만, 결국은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신발을 골라준 것은 아닐까 싶다. 라이언이 그려진 하얀..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30. 08:03
아침 글쓰기 챌린지 #089 : 금요일

금요일 난 회사에서 가끔 금요일 점심에 반주를 한다. 한 2-3잔 정도. 주로 도시락을 먹지만 금요일은 짐을 줄이기 위해 일반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 (세종으로 돌아가고 다시 월요일에 서울로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짐을 줄여야 한다.) 그래서 금요일은 일반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그러다 보니 자주 같이 어울리는 멤버들이 있다. 모두 술을 즐긴다. 약간의 일탈이라고 할까. 일주일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푼다고 해야 하나. 같은 사무실에 있지만 서로 바빠서 커피 한 잔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금요일 점심만 되면 약속이나 한 듯이 모인다. 세명이서 소주 한병, 딱 2-3잔이 나온다. 우리는 것을 '금요미식회' 라고 부른다. 얼마전에 붙인 이름이다. 이 이름이 마음에 든다. 어쩌면 한 주를 살아가는 낙 일지도 ..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30. 08:02
아침 글쓰기 챌린지 #088 : 나란 사람은 이렇다

나란 사람은 이렇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남들이 바라보는 나는 어떨까? 일을 잘하는 사람? 대인 관계가 좋은 사람? 항상 노력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 일은 잘 못하고 말만 잘하는 사람? 성격이 괴팍한 사람? 호기심 많은 사람? 욕심 많은 사람? 다른 사람는 눈에 비친 내 모습은 어떨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 할 일 만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좋든 싫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 가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위에 말한 것은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이다. 물음표를 제거 하면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인 것이다. 모순적인 것도 있다. 그때 그때 다르다. 어떤 때는 열등감이 강하고, 어떤 때는 ..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27. 07:42
아침 글쓰기 챌린지 #086 : 정의가 죽은 사회

정의가 죽은 사회 각종 영화나 드라마, 소설, 만화 등의 단골 소재가 복수극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 나는 것은 법이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되려 피해자를 더 비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법은 피해자의 보호 보다는 피의자의 구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여진다. 피해자의 인권보다는 가해자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있고, 피해자를 돌보기 보다는 오히려 피해를 입을만 하다거나 오히려 가해자로 둔갑하는 경우가 있다. 지난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 심각할 정도로 불공정하다.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살기 좋은 나라이고, 약자에게는 지옥같은 곳이며, 약한 사람들은 정 붙일 곳이 없는 곳이다. 피해자가 살던 곳을 떠나야 하고, 가해자는 떵떵거리고 산다. 집안에 돈과 권력이 ..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25. 07:35
아침 글쓰기 챌린지 #085 : 스토리

스토리 나는 만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즐겨보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어릴때는 만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기도 했다. (하지만 잘 그리지 못한다.)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다. 어떻게 작가들은 저런 상상이 가능한지 신기하다. 그들의 머릿속을 들여다 보고 싶을 정도다. 예전에는 일본만화를 참 많이 봤다. 우리나라도 재미있는 만화가 많지만 일본만화 처럼 다양한 소재와 상상력, 스토리로 무장한 작품들이 어마어마하다. 가장 재미있게 봤던건 '드래곤볼', '슬램덩크' 같은 것들이다. 우리나라는 거의 폭력물이 대세다. 학폭, 조폭. 소재의 다양성과 스토리 면에서 일본만화를 따라 갈 수 없었다. 요즘은 만화책이 아니라 웹툰을 즐겨 본다. 웹툰은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생..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24. 08:13
아침 글쓰기 챌린지 #084 : 가을 아침

가을 아침 가을이다. 이제 곧 겨울이 될거 같이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다. 무척 짧아진 가을의 아침 출근길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아침에 집을 나서 BRT 정류장까지 오는 길에 풀벌레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음악 소리보다 듣기 좋아 아침에 이어폰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좋았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풀벌레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귀도 시립다. 날이 많이 추워졌다. 이 녀석들의 소리를 들으려면 또 반년은 기다려야 겠지. 헤드셋을 챙겨오길 잘 했다. 귀를 온전히 덮어 주니 그나마 덜 춥게 느껴진다. 이제 곧 두꺼운 겨울옷을 걸쳐야 할것 같다. 길가의 가로수는 벌써부터 낙엽이 지기 시작했다. 반이상 잎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도 보인다. 자전거 안장 위에는 이슬이 많이 맺혀 있다. 일교차가 크다는 증거. 낮에는..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23. 08:09
아침 글쓰기 챌린지 #083 : 주말 아침

주말 아침 주말 아침이다. 주말 아침은 나도 조금 더 잠을 잔다. 늦잠을 잔다.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공부했으니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풀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얼마나 많이? 얼마나 오래 자도록 내버려 둬야 할까? 늦잠은 얼마나 자야 할까? 사람마다 신체능력과 쌓인 피로도에 따라 모두 다르겠지만 경험상 난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조금 더 자는게 주말의 컨디션 유지에 좋은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주말에는 어김없이 아침 6시 전에 일어난다. 알람이 없더라도 자동으로 일어나게 된다. 그 이상 자면 그날 하루의 생체 리듬도 깨지고 다음날까지 여파가 가는일이 종종 있었다. 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때 좋은 점이 또 있다. 세종은 대중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도서관을 가야하는 ..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22. 09:47
아침 글쓰기 챌린지 #082 : 가계부를 써보자

가계부를 써보자 가계부를 써본 일이 있는가? 난 가계부를 썼다. 하루를 마감하기 전 따뜻한 차를 한잔 준비하고 컴퓨터 앞에 앉는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온 카드사용내역 문자를 확인하고 하나하나 입력한다. 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결혼하기 전 까지 가계부를 썼다. 그리고 최근 3달 전부터 다시 가계부를 쓰고 있다. 결혼 후 부터는 월급을 아내에게 맡겼기 때문에 가계부를 쓰지 않았다. 대신 총 지출해야 하는 고정 지출 항목과 비상금 항목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고정적으로 나가는 금액과 경조사 처럼 예상하기 어려운 자금으로 통장을 쪼개고 예산을 편성해 관리했다. 지금은 가계부와 이 항목들을 둘다 관리하고 있다. 종이 장부를 쓰지 않는다. 가계부를 관리하던 초반에는 엑셀을 써서 관리 했지만 현재는 데이터를 모..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21. 07:33
아침 글쓰기 챌린지 #081 : 보낸다는 것

보낸다는 것 잘 알고 지내는 동생의 어머님 부고 소식을 들었다. 학교에서 같은 동아리 활동을 했던 녀석이다. 마침 휴가여서 가까운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소식을 듣고 바로 빈소를 다녀왔다. 장례식장에 입고갈 복장이 없었다. 가는 길에 급히 쇼핑몰에 들러 어두운색 와이셔츠나 남방이라도 사입으려고 했으나 마땅한 옷을 못 고른체 시간만 지체했다. 점심쯤 도착했다. 연락을 받자마자 와서 그런지 아직 조문객들이 없었다. 아마도 내가 첫 조문객이었나 보다. 녀석의 눈이 퉁퉁 부어 있다. 많이 울었나보다. 팬데믹 이후로 얼굴을 못 봤으니 4-5년 만에 만났다. 오래간만에 만난 자리가 하필 이런자리라니... 즐겁게 만나야 하는데 눈알이 뻘건 녀석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다. 췌장암 이었다고 한다. 손쓸 겨를 없이 가셨다고 ..

블로그/아침 글쓰기 챌린지 100 2023. 10. 20. 08: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4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IntelliJ
  • 아침글쓰기
  • spring board
  • 게시판
  • 오블완
  • 글쓰기
  • bootstrap
  • Javascript
  • 개발팁
  • 도서
  • java
  • Spring 게시판
  • Tip of the day
  • 한빛미디어
  • 리눅스
  • 스프링
  • android studio
  • php mvc
  • Did you know
  • 라즈베리파이3
  • 회고
  • 티스토리챌린지
  • Linux
  • 아침 글쓰기 챌린지
  • 아침 글쓰기
  • Raspberry pi3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MAC OS STS Spring
  • openjdk
  • spring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